금붕어 | |
미나 | |
야간 |
그녀를 보자마자 그냥 무조건 후배위로 따먹어야겠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그녀와 대화를 이어나갔고
곧 그녀는 서비스를 해준다며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었죠
하지만.. 서비스 패스했습니다. 빨리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고싶기 때문이죠
어찌나 나를 꼴릿하게 만들던지 ... 미나 손 스킬이 상당하더라구요 ㅋ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미나를 눕혔습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미나의 보지..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날개도 없고 도끼로 찍은듯 입을 딱 다물고 있는게 어찌나 빨고싶은지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핥았고
미나는 흥분하기 시작하며 보지에 물이 슬슬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그냥 빨리 미나를 따먹고싶었습니다
어서 콘x을 착용시켜달라고 요청을 한뒤 그 뒤부턴 후배위로 강강강 조졌네요
자연스러운 섹반응과 신음이 더욱 나의 흥분감을 높혀주었죠
연애감도 상당했던 미나의 꽃잎.... 실장님의 추천주 역시나 좋았네요
마지막까지 나의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재미난 시간을 선물해준 그녀! 담에는 서비스 한 번 받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