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짓물을 이렇게 질질 싸대면..

안마 기행기


보짓물을 이렇게 질질 싸대면..

어케아지 0 18,841 2023.04.25 11:26
금붕어
도도
주간

한달전쯤 도도를 본 적이 있었는데 문득 도도가 또 보고 싶었다. 


처음 도도를 봤을 때 얼굴은 성형기 없이 참 섹시했다


도도의 얼굴이 눈에 아른 거리는 것도 있었고,


사실 첫 만남 때 느꼈던 극강의 쪼임, 활어반응이 그립기도했다...


도도가 나오는 날에 일찌감치 방문해서 잠시 기다려본다.


방에 들어가니 날 알아본다.... 한 달 전쯤에 봐서 못 알아 볼 줄 알았다고 하니... 


자기 기억력 괜찮다면서 미소를 짓는다.. 웃는 모습이 더 예쁘다..


물다이가 없기에 침대에서의 시간이 더욱 후끈한 여인


서로 꼭 껴안고 대화를 잠깐 나누다가... 도도의 애무를 받고 애무가 끝날즈음....


언냐에게 살짝 신호를 보내니... 침대에 살짝 누워 준다.... 


언냐의 얼굴을 살짝 보듬으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언냐의 몸을 피아노 치듯 연주해 나갔다... 


입술.. 목.. 가슴을 거쳐 조개로 내려가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내가 신호를 보내니... CD착용~~ 


극강의 쪼임을 보여준 도도... 역시나.....살아있는 조개..... 


내 곧휴가 도도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 때.... 


도도의 조개 안에서는 무언가가 내 자지를 자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것이고... 느낄 줄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한동안의 정신줄을 놓은 후의 발사..... 


배속의 내장 마저 모두 튀어나오는 듯한 시원함이 들었다.... 


도도는 분명 자기만의 장점이 있는 그런 친구였다.


이 여자를 만나고 나온다면.. 절대 잊을 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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