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저녁에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바로 다정이를 볼수 있다고 하시네요.

앨베에서 만난 다정이의 첫인상은 갸름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다 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C컵 가슴이 자연산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비교적 한가했던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잠시후 다른 언니들이 같이 와서 여기저기를 빨아주네요. 다른 언니들 몸매를 보면서 잠시 즐기다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윗층에 방이 있어서 조용하니 좋더라구요.

방에 들어와서는 잠시 대화를 나누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뒷판부터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빨아주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너무 빠르거나 쎄지 않게, 성감 포인트 포인트를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 해 줍니다. 정말 대접 받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참을 무릉도원에 있는 듯한 황홀한 기분에 취했다가 다시 가운을 입고 복도로 내려 갑니다. 다른 언니들이 서비스 하고 있는 방을 엿보면서 즐기다,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이번엔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미 물다이에서 받아본 서비스 래벨에 역립 추가 입니다. 다정이 만큼 저도 정성껏 다정이의 소중이에 서비스를 해줍니다. 다정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즐기다 본 게임 시작. 위에서 다정이가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면서 자기도 느끼고 있다는 신음소리에 저는 점점더 흥분을 하고, 이번에 자세를 바꾸서 정상 체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저도 지치고 다정이도 지치고,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서 애인모드로 잠깐 수다를 떨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시간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