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막내 오하라!!! 민필와꾸녀의 끈적함을 느끼자!

안마 기행기


가인 막내 오하라!!! 민필와꾸녀의 끈적함을 느끼자!

구규갸가킹 1 46,127 2021.06.28 12:29
가인
오하라
주간

오하라.gif


 

핸드폰 보면서 잠깐 쉬다보니 벌써 내 차례인가?
스탭분의 안내로 엘베에서 오하라와 만났다. 간만에 만남!!

반갑게 맞이해주며 본인을 기억해주는 오하라
안기면서 뽀뽀세례를 갈기기 시작한다 .....
대화할틈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덮쳐버리는 그녀

락교에 입장해선 더 끈적하게 변하는 오하라
하 .. 역시 오하라 보지맛은 잊지못하지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서비슨느 다 패스!

실컷 나를 흥분시켜놓고는 69자세를 잡고 오네?
오하라를 제대로 이뻐해주고싶었기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오하라는 미칠듯한 반응을 ....

그렇게 시작된 오하라와 섹스. 방안에는 온갖 야한소리가 가득해지고
오하라의 신음소리 그리고 본인의 신음소리
수량가득한 꽃잎에서 나오는 철퍽거리는 물방아질 소리
오하라와의 섹스는 불떡이 될 수 밖에 없지. 오늘도 마찬가지.
후배위 정상위. 정상위에서 사정감을 느꼇고 자세를 바꾸고싶었지만
오하라가 다리로 허리를 감싸버리며 같이 싸자고 야한말들을 늘어놓지...

별수있나 .... 그 상태에서 그대로 제일 깊숙한 곳에 사정.
오하라는 마지막까지 야한말들을 내뱉지. 오빠랑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오빠 잦이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참 엄청난 막내야 증말 ㅋ
오늘도 오하라와의 달림을 마무리짓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역시 질펀한 섹스가 그리울 땐 오하라만한 여자가없다


Comments

주부라 2021.06.28 23:47
얼굴 함 보고싶은 아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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