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일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남았는데

이름만큼이나 고양이상에 아주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첫대면에 아주 밝게 인사하는데 애교도 있어보이고

딱봐도 볼륨감에 탄력있는 몸매 가슴도 B컵은 되어보이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자 키스로 처음부터 뜨겁게 달궈줍니다

관전도 하드한 사까시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옴겨다니면서 즐기고

방에서 서비스는 제가 패쓰하자고 하고 얘기나누는데

말도 재미있고 애교도 있어보이고 매력이 참 많은 언니네요

침대에서 바로 연애모드 돌입했는데..강하게 또는 부드럽게..그리고는

마지막에 내 꼬추를 리듬감있게 하아하아 하면서 사까시를 하는데

깊숙히 입안에 가득 넣을때도 있고 혀를 이용하니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69자세로 맛있게 서로 상대방꺼 빨다가

위에서 야옹이 언니가 해주는데 탄력이 좋아서 그런가 신호가 바로 올듯하는데

바로 그 자세로 딥키스가 들어오니 자동으로 눈감게 되면서

바로 키스와 방아찍기에 무너져 버렸네요

시간이 남아서 야옹이이랑 키스 몇번 더 하고 벨 울리기에

마무리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매력도 많고 섹시와 섹끼가 넘치는 야옹이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