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설이)존예란 이런거....어리고 청순하고 예쁘고 착한 설이
파워딩가슛| 가인 | |
| 설이 | |
| 야간야간 |
저녁에 가인을 가서 설이와 즐달하고 왔음
일단 설이에 대해 간단 설명을 하겠음
1.민필에 갸름하면서도 작은얼굴
2.내 달림기준으로 역대급 와꾸임
3.자연꽉찬 A컵 가슴
4.떡감좋은 보통~슬림사이 체형
5.160초반 아담한 사이즈
6.나이대는 20대 중반 필?
7.순하고 착하고 편안한 성격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후
엘베 서비스로 설이를 만났음
엘베에서 설이를 만나고 발랄하게 나를 반겨주었음
솔직히 와꾸보고 너무 예뻐서 살짝 멈칫.......
만나자마자 빨리 설이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1:1 방으로 이동했고,
방안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설이를 관찰
친절하면서 편안한 그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대화를 나누다 설이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존x 이쁜여자애가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는데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미친듯이 좋았다
설이와 나......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고
설이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오빠 싸지말고 더 오래 밖아줘....라며 애원을.....
정말 섹녀의 모습이 따로없었고, 이런여자는 언제나 대환영!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왠지 한번으론 아쉬워서 연장을 해버렸다
계획달림을 하는 성격인데....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그만큼 설이가 너무 좋았던건 비밀로.......
2차전은 더 뜨겁고 화끈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서로의 취향을 알았고, 성감대를 알아버렸으니 .....
그렇게 설이와 두번째 섹스까지 제대로 즐기고....집으로 갔다
아....설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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