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수 | |
야간 |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이곳저곳 아주 빡빡 닦고 다시 홀로나옴
그래도 살짝 시간이 남길래 앉아있으니 실장님께서 다시오셔서
계속 말걸어주시고 지루하지않게 계속 옆에서 놀아주심
오 솔직히 이런 소소한거 하나하나가 즐달이 되는 듯?
쨋든 내 차례가 되었고 살짝 긴장한 마음으로 실장님을 따라감
엘베에서부터 수가 반겨주었는데 일단 굉장히 적극적이였음
나를 확 끌어당기며 가운을 벗기고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와 시x 나이렇게 따먹히나 개꼴린다 ..... 이런생각이 들어버림
클럽층에 도착해서 그녀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장했음
역시 .... 복장부터 마인드 행동까지 화끈한 그녀들
이곳에선 눈치 볼 필요없이 모든걸 즐길 수 있으니 너무나좋았음
누가 있던 나의 그녀들의 젖, 엉덩이를 실컷 주무르고 서비스도 받고
복도 한 가운데서 누가 보던말던 과감하게 섹스를 할 수 있고.....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 나눴고 빠르게 서비스에 들어감
물다이는 없었는데 마른다이로 서비스가 진행되었음
서비스를 잘하는 느낌보다는 정성스럽게 진행되는 느낌이였음
그녀의 서비스를 실컷받고 자연스레 연애를 진행함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생각보다 잦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음
불떡불떡 땀 오지게 흘리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갈겼고
수도 생각보다 섹스몰입도가 높았고 그 분위기를 즐겼음
마무리까지 멀끔하게 정리해주고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놀았는데
중간에 서브언니들 막 들어와서 같이 놀아주니까 더 좋더라
막 섹스 오지게했냐 수 맛있었냐 등등 역시 락교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