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엘베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야릇한 손길로 날 흥분시키는 여인
그녀의 쌔끈한 몸매에 나의 시선은 이미 그녀의 몸에 꼽혀있었고
나의 자지에는 피가 살살 쏠리기 시작했지요
클럽에 입성하자마자 가인의 여인들과 린다는 날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들은 야한 드립, 하드한서비스, 거침없는 손놀림을 보여줬고
린다는 그사이에 BJ서비스와 복도 맛보기까지...
방으로 이동해서도 저는 린다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그녀의 서비스.. 대단했습니다
특히 손가락으로 똥꼬를 자극하면서 자지를 막 빨기 시작하는데
와.. 조루들은 솔직히 여기서 사정하지 않을까...
침대로 이동해서도 린다의 서비스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녀의 혀를 느끼는 내내 저는 정말 미친듯이 흥분했고
우리는 곧 하나가되어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지요
옆으로 박고 뒤로박고 앉아서박고 요리조리 맛봐도 맛있는 그 봊이!!!
린다의 반응이 강해질수록 저 역시도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참지못하고 그녀의 보지안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오빠 잦이 너무 꽉차고 좋았다며 마지막까지 ....
긴여운이 남는 연애가 끝나고 퇴실시간 너무나 아쉬웠고
제가 먼저 린다에게 다음에 꼭 다시 보자고 약속하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