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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 |
야간 |
샤워 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젤리와의 만남 엘베에서 알아보고 어찌나 찐하게 안겨오는지..
자연스럽게 나의 가운을 벗기고 가인의 화끈함을 보여주는 젤리!
수많은 여인들과 젤리는 나의 몸을 찐하게 탐하고
저 역시도 그 시간 실컷 즐길 수 있었네요 ㅎㅎ
젤리의 보지맛도 보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는 동안 젤리는 나의 곧휴를 계속 쓰다듬고...
그 부드러운 손길에 이미 터질듯이 발기되버린 곧휴
담배도 피웠으니 간단히 양치하고 곧휴만 대충씻고 다시 침대로!!!
침대에 누우니 젤리가 여우 같은 몸짓을 보이며 다가왔고
키스부터 부드럽게 나누기 시작했죠~ 상당히 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꼭지를 애무해주곤 밑으로 내려가 곧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혀놀림이 아주 상당하죠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이 잘 전달되는 느낌.
그러면서 자신의 봊이도 빨아달라며 69자세를 취해오는 그녀
앙증맞은 봊이를 살짝 벌리고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쉽게 젖어드는 꽃잎
이미 곧휴에는 장비가 착용되어있었고 젤리를 눕히고 연애를 시작했죠
이 쪼임 ... 정말 환상입니다 명기도 이런 명기가 없죠
좁보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곧휴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듯한 기분
처음엔 부드럽게 젤리의 반응을 보며 서서히 피스톤속도를 높혔고
점점 젤리의 반응도 강력해졌죠 마무리는 여상으로~
젤리의 강력한 여상위 무빙에 그만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보통 연애가 끝나면 호다닥 정리해주기 바쁜 언니들이 있는데
젤리는 정리는 커녕 콜이 울리고 시간이 지날때까지
내 몸 위에서 온 갖 교태를 부리며 이쁜짓을하죠 이 맛이 젤리 만납니다
다음 만남은 최대한 짧은 기간내에 다시 온다고 약속을하고 퇴실~
젤리와의 뜨거운 섹스는 언제나 여운이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