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본인은 안마를 참 좋아하는 탕돌이입니다.
어린매니저, 이쁜매니저, 서비스잘하는 매니저 기타 등등
그 곳에는 많은 류의 매니저들이 존재하고
또 이것저것 타 업종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엔 최애 업장 중 한 곳인 가인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엘베에서 만나 방으로 이동해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 본인이 지루라는 것도 미리 살짝 이야기했죠
미미는 너무 부담갖지 말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죠
그리고 위에 대화는 서비스 전 나눈 대화입니다.
하지만 미미 앞에서 저는 건방을 떨었던 것 밖에 안되었네요 ㅎ
미미는 물다이서비스 없이 침대에서 찐한 시간을 선물해주죠
침대위에서 그 서비스는 .. 상당하네요
업소를 다니며 서비스를 받다가 사정감을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무리 하드하다는 매니저들을 만나도 그냥 그랬는데 .....
미미의 서비스는 무엇인가 다른느낌이였죠
그녀의 움직임, 손 동작, 그리고 혀의 움직임
미세한 차이겠지만 나에겐 그 움직임이 크게다가왔고 위험한 순간도있었죠
이미 사정감을 잔뜩 느낀채로 본게임을 진행했지만.. 그대로 K.O..
그녀 앞에서 나는 지루가아닌 조루가 되어버리고말았습니다
분명 이번 한 번으로 만남이 끝나지 않을것이고 더 확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