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한 스타일에 탱글탱글 섹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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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한 스타일에 탱글탱글 섹녀를 만나다

빌리번에어 0 33,377 2022.06.21 16:39
가인
짱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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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는 순간 본인은 느꼈습니다.
아 오늘 섹스는 존x 즐겁겠구나

침대에 앉아 짱아와 대화를 나눴고 참지 못한 본인은
짱아의 그 탐스러운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도 쓰다듬고......
그리고 짱아의 계곡 깊은 곳 까지 탐하기 시작했죠
그 때 느꼈죠 ... 짱아 참 물이 많은 아이구나^^

정말 방에 들어왔을때 오늘 즐달이라고 느낀게
아주 제대로된 생각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고 뭐고 짱아 그냥 그대로 따먹어버렸습니다
짱아를 눕히고 바로 밑으로 내려가 둔덕을 탐했죠
갈수록 초강력해지는 짱아의 반응 그리고 수량

본인 역시도 너무나 흥분되었고 짱아도 마찬가지였죠
애무? 그런거 받을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미 너무나 컸던 흥분감 그리고 박고싶다는 생각
짱아는 콘을 씌워주며 나의 분신에 힘을 더 불어넣어주었고
우린 아주 뜨겁게 연애를 나눴죠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자신의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짱아의 봊이에선 물이 튀기기 시작했죠

몸매면 몸매 연애를 즐기는 그 마인드는 정말 ....최상급
그 모습에 흥분한 본인은 그대로 피스톤질하다가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짱아의 클리를 자극해주었고
마지막엔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지어주는 짱아
끝까지 그녀는 나를 품으로 끌어당기며 마지막을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마음으로 인사하고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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