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는 슈가가 있었습니다.

외모부터 상당히 귀여운느낌이였습니다. 룸필?민필? 잘모르겠네요...

동그란 눈에 귀염귀염한 외모 적당한키 스탠체형의 몸매

슈가는 적극적으로 나에게 달라붙어오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네요 ㅎ

층에 도착해서 손을잡고 방으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밝은 곳에서 본 슈가는 정말정말 귀여움 그 자체였죠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텐션도좋고 성격도 발랄하고 무엇보다 매미과의 애인모드가 ......

사실 이미 내가 요청한 부분에서 너무나도 큰 만족을했기에

서비스를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슈가는 ..... 정말 서비스마저 잘해버렸던 것!

그녀의 혀는 거침없이 나의 몸 위를 누볐고

최대한 나와 교감을하며 애무위주로 바디서비스를 진행하는 슈가....

이젠 그녀를 탐하고싶어졌습니다. 그녀와 침대로 향했죠

그녀를 눕혀놓고 조심스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고

혀의 작은 움직임이도 움찔움찔거리며 활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슈가...

슈가의 동굴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슬슬 합체를 준비합니다

정상위 > 후배위 > 여성상위. 후배위에서 최고의 떡감을 느꼈습니다

슈가의 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야한 신음을 계속 내뱉었죠

여성상위로 진행할때 슈가의 동굴에선 뜨거운 지하수가 콸콸.....

나의 하체가 뜨끈해지며 그 애액들이 온전히 느껴질 정도였네요

연애가 끝난 후 슈가는 다시 애교쟁이 여자친구로 돌아옵니다

도대체 너의 매력의 끝은 ...... 슈가는 무조건 지명각입니다 ....

진짜 후기쓰는 지금도 슈가 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