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정말 간만에 화끈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찐하게 놀았네요

야릇한 시간을 보내고 그녀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게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손을잡고 서비스받으러 이동해봤습니다.

클럽에서 그렇게 신나게 놀던 아이가

이번엔 물다이 위에 나를 눕히고 나의 몸 위에서 하드하게 놀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정성스러웠고 꼴릿했습니다.

나는 흥분할 수 밖에 없었고 자지를 덜렁이며 아이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죠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젖가슴을 입에 물어보니, 자연스레 반응해주는..

가슴을 골고루 빨아주고, 부드럽게 아래로 아래로~

아이의 작고 예쁜 봉지가 보입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 예쁘기만 하네요.

입술을 대자 흠칫 몸을 떠는 아이.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아주며 시작합니다.

혀에 힘을 최대한 빼고 자극하니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아이

아이도 부드러운 애무로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아이에게 몸을 맡기고 누워 애무를 즐깁니다.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면서, 할건 다 하네요.

빳빳하게 성이난 제 물건에 잠시후 선물을 입혀주고...

아이와 합체해봅니다. 쪼임도 좋고 뜨거운 아이

입구부터 빡빡한게 지루라고 이야기듣던 본인이지만..

아마 아이에게는 조루가되지 않을까 예상을..

열심히 떡을 칩니다. 떡을...

결국 아이를 격하게 끌어안고 방출해버렸습니다.

네.. 아이 앞에서는 지루도 소용없었네요..

하고나서도 아이와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면서...

달림하면서 퇴실하기 싫은건 또 처음이네요 ..

정말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 빨리 접견해서 또 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