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 슬림녀? 끈적녀? 하드녀? 미미는.. 그냥 보세요 지리니까!

안마 기행기


와꾸녀? 슬림녀? 끈적녀? 하드녀? 미미는.. 그냥 보세요 지리니까!

랜선섹서 0 34,397 2022.08.08 10:33
가인
미미
주간

f6ba07b7acb3ec805ccce53ee36806cc_1659922401_9375.gif 


언제나 친절하신 주간실장님과

짧게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빠르게 준비!

깔끔하게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곳으로 Go~~


엘베에서 그녀를 만났고 이미 그녀의 외관에 반해버렸죠

부드럽게 스킨쉽을 유도하며 시작부터 흥분시키는..

방으로 이동했고 밝은곳에서 본 미미는 더욱 아름다웠던 것


미미는 상당히 여성스러웠죠

그렇다고 공격력이 약한게 아니였습니다

적절한 스킨쉽에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참 좋았죠


그녀의 손을잡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피지컬이 워낙좋으니 서비스 실력도 굿!

본인은 서비스 받으면서 툭툭 끊기는

그런 서비스를 상당히 싫어하는데

미미는 그런거없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해주네요

무엇보다 목 깊숙이 들어가는 목까시가 예술!


나의 몸을 한 번 쭉 핥더니 69자세로 돌아오는 그녀

엉덩이를 살짝 부여잡고 깔끔하게 왁싱된 꽃잎을 맛봤죠

야릇한 신음과함께 서로의 소중이를 탐했고

곧 그녀는 나의 곧휴에 선물을 씌우고 삽입하더군요


미미가 나의 곧휴를 붙잡고 넣는 순간.....

입구에 귀두가 들어갔고 그 순간 느꼈죠


'아 죶댔다 .... 토끼 각이구나'


그녀는 환상적인 좁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곧휴 작은편인데도 입국부터 그냥 콱콱 물어주네요

사실 넣고있는 것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

결국 뭐 ... 다른자세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연애가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좀 남네요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이쁜얼굴 보면서 눈호강하다가 퇴실했습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