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어제 | |
19 | |
오하라 | |
민필에 어림/163/A컵/아담하고 슬림 | |
친절하고 밝음 | |
주간 |
가인은 첫방문인데 강남역 부근이라 교통편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샤워후에 실장님께서 스타일 상담을 해주셨는데
어리고 밝은 친구라는 오하라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직접 만나본 오하라는 옆집 이쁜 동생같은 느낌입니다
민간인필에 인상도 좋고 밝은 목소리에 아담하니 마음에 드네요
오하라에 이끌려 복도에서 관전서비스 하는데
아담하고 조그만 입으로 내 동생을 정성껏 애무하면서
뒤치기 자세까지 다른사람들이 보는데서 하는데 묘한 쾌락이 있네요
방에서 서비스는 그냥 안받고 가볍게 샤워후에
침대에서 마른애무로 시작해서 그다음엔 키스로
다음엔 69자세로 바꿔서 같이 애무하고
오하라가 입으로 장갑끼고 위에서 오하라가 먼저 하다가
정자세로 바꾼다음 키스와 피스톤 운동을 같이 하니 느낌이 점점 오네요
다음엔 뒤치기 자세로 하자고 해서 뒤치기 자세로 하다가 신호와서 발사
나가는 시간까지 웃으면서 대해주다가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다음에도 오하라 지명해서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