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 아무래도 새로운 지명을 만난 것 같습니다

그 매니져는 바로 가인의 젤리!!!!!!!!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후기쓰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달림을 계획하고 가인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젤리를 볼거란 마음에 당연에 실장님께 말씀을 드렸고

다행히도 마지막 한 타임이 남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휴 다행!!!!!

예약하고 2시간 정도 텀이있기에 샤워하고 좀 쉬다보니

어느덧 젤리 만나러 갈 시간~~~~~ 벌써부터 콩닥콩닥 ......

젤리 만나는 순간부터 클럽을 즐기는 시간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르겠네요... 와꾸도 몸매도 어찌나 좋던지

거기에 애교도많고 그냥 이 여인은 최고에요 최고...

대화도 기분좋게 잘 나누고 물바디 서비스 먼저 받기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이였고 무엇보다 젤리는 봊이로 등부터 종아리까지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그 통통한 조갯살이 느껴지는게 아주 꼴림포인트였습니다

침대에서 이번엔 제가 젤리를 공격할 차례 젤리를 눕히고 공격하기 시작했죠

시작부터 어찌나 잘느끼는지 키스도 아주 깊게 잘해주고 기분좋았네요

거기에 역립반응은 얼마나 좋은지 ... 미친듯이 빨아먹었고 수량대에박!!!!

삽입전에 젤리한테 BJ좀 받다가 바로 콘착용하고 삽입했죠

이쁘게 생긴 모양만큼이나 쪼임이 참 좋았던 젤리의 봊이 

지금생각해도 진짜 너무좋습니다 ㅋㅋㅋ 잦이에 그 느낌이 남아있는느낌

젤리도 연애를 좀 즐기는 타입이라 그런지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였고

저 역시도 그 리듬에 맞춰 계속 피스톤질을 하다가 그대로 사정했죠

연애가 끝나고 마치 빼지말라는듯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키스를 갈구하는 젤리

마지막까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고 기분좋은 달림이였어요

지명 한 명이 있긴하지만 갈아타야겠..... 미안!!! 젤리야 너만본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