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와꾸는 당연하고 애교많은 여자를 참 좋아합니다

근데 뭐.. 남자라면 당연한듯? 이번에 만난 하리보..

나의 취향에 너무나도 잘 맞앗고 앞으로 지명삼고 쭉 볼라구요!

후기쓰는 지금도 그 신음소리만 상상하면 잦이가 빨딱서버립니다

엘베에 탑승하는 그 순간부터 하리보는 나의 품에 안겨오죠

그러곤 나의 입술에 뽀뽀를하고 팔짱을끼고.. 어찌나 애교스러운지

방으로 이동했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다리 사이로 손을넣고 허벅지를 가볍게 주물러주니

하리보 역시 적극적으로 나의 가운속으로 손을넣고 분신을 주물러줬네요

이미 발딱 서버린 나의 분신.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제가 먼저 하리보를 탐하기시작했습니다.

꼭지부터 자극적인 신음을 내뱉어내는 하리보

그녀의 봊이에 도착했고 클리를 자극하니 그녀는 엄청난 신음을 뱉기시작했죠

그렇게 귀엽던 아이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하리보의 몸에는 힘이 쫙 들어갔다 순식간에 축 늘어지면서

손으로는 나의 분신을 찾았고 바로 콘을 씌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로 시작된 하리보와의 연애. 그 표정과 신음이 어찌나 꼴리한지

자세는 바꿀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허리를 움직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콜이 울리면서 타이밍에 맞춰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그녀와의 연애

연애가 끝난후에도 몸을 부르르떨며 느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 ...

제가 변태인건가요...?ㅎ 어쨋든 너무나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앞으로 지명은 하리보 하나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