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해서 실장님들과 인사나누고

빠에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음료와 함께 

스타일미팅을 하러 와주시는 실장님~

최대한 애인모드를 강조하여 말씀드렸더니

티나를 추천해주셨고 OK했습니다

씻고나와 바로 이동하였고

입장하는 순간 바로 들이대는 티나~~~

형님덜 진짜 저 너무좋았습니다

이거 뭐 정말 여자친구가 따로없네요

그냥 막 옆에 붙어서 뽀뽀하고

키스퍼부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

이건 뭐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 같고

아니 그냥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ㅋㅋㅋ

물다이는 치워버리고 씻고 바로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그녀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온 몸이 흘러내리듯 녹아버리기 시작했고

가만히 받고만 있을 수 없기에

앞판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역립시작했죠 ㅋㅋㅋ

극활어까진 아니지만

준활어보단 더 잘느끼고 ... 약활어?

어쨋든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 느껴주는

티나를 계속 자극하다가

그대로 장비착용하고 연애 시작했죠~~ ㅋㅋㅋㅋㅋ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나눴고

마지막은 여상위로 끝냈는데

스킬이며 쪼임이 어찌나 좋던지.....

연애가 끝났고도 끝나지 않는 티나의 키스세례는

벨이 울려도 끝나지 않았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저를 풀어주고는

다음엔 더 오래있다가라네요

지금도 충분히 오래있었는데 ....허허허

결국 다음 만남을 약속했고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