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시간이 남아 다오에서 시원하게 놀고왔네요 

후기를 보니시슬리 언니 정말 괜찮다며 꼽혀서

언니 대기 별로없어야 할텐데.. 하며 방문

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후 시슬리 언니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 1시간 말씀하시네요 

그럴줄알고 밥도 안먹고 오길 정말 잘한거같습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 밥한그릇 먹고 

조금 누워있으니 언니 만나러 가자하네요 

안내를 받아 들어간 언니의 방 

키는 165정도에 몸매도 슬림하고 

특히 얼굴은 안마보다는 오피에서 볼법한 이뿌장한 얼굴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참 이쁘게 생겨가지곤 말도잘하고 

정말 대박인거 같습니다 

탈의후 언니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무조건반사로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하네요 

침대위에서도 애인처럼 잘 맞춰주며 뜨거운 분위기지만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언니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이쁜가슴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 청정수는 콸콸흐르고 가만 잇지 못하는 언니를 보니 저또한 박고 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언니 그쪼임은 다시생각해도 

제동생이 고개를 드네요 

야간의 시슬리 언니 자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