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서 만난 하늘언니 어쩜 이리도 귀엽고 섹시한지~!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져서 라인이 살아있고 스타일 좋은 하늘언니~!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고, 톡톡튀는 재미있는 성격까지~~

하늘언니랑 함께 있는동안 내내 계속 웃고 즐거웠네요~

본게임으로 들어가자, 섹시모드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저를 녹여버리네요~

섹시한 표정으로 제 똘똘이를 예뻐 해주고, 맛있게 먹어줄땐 정말 므흣했습니다.

끈적한 혀놀림으로 저를 자극하고, 신음하며 몸을 떠는 제 반응을 보면서 신이 나는지, 

더욱 강하게 애무해주더군요~ 

그리고, 하늘언니의 예쁜 몸을 보고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저도 잠시 봉사 좀 해줬습니다.

예쁜 얼굴과 몸매 만큼이나 하늘언니는 반응도 참 좋습니다.

신음하며 떨리는 입술과 몸의 떨림, 꽃잎을 애무할때의 그 향긋함과 흐르는 애액까지~~

하늘언니의 꽃잎은 참 예쁘고, 쪼임도 좋고~ 암튼,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하늘언니의 애무를 받고서 CD를 장착하였습니다.

여상위로 슬슬 넣기 시작하는데 입구부터 쪼여오네요. 

위에서 아래로 끝까지 쑤욱 밀어넣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하늘언니와 서로 눈을 맞추고 허리운동을 하면서 차츰 속도를 높였습니다.

느낌이 좋다보니 자세변경 없이 여상위로 격하게 하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 하늘언니가 제위에 쓰러졌습니다.

한동안 빼지않고 하늘언니와 안고 있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헤어지기 아쉽지만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