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깡패

안마 기행기


어린 깡패

종건구 0 70,944 2020.06.27 22:06
돌벤져스
6/27
수빈
야간
10점

돌벤져스의 영계라인중 선봉대장을 맡고있는 수빈이를 추천받았습니다ㅋㅋ(실장님의 귀뜸임)

실장님이 추천할정도라면 뭐 믿고 가는거겠지요?ㅋ

복도 제일 끝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진입하니

문앞에서 깜쨕 놀래켜주려는지 앞에 떡!있네요 

어우 깜짝 놀랬다면서 면박주니 오빠귀엽다고 난리네요ㅋㅋㅋ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수빈이를 쫘악 훑으니 다른분들 후기참조로는

약통의 롱헤어 섹시하게 생긴 페이스~그리고 범접할수없는 가슴C ㅋㅋ

약통까지는 아니나 보통체형의 탄탄한 근육이 붙어있는정도?

물어보니 요즘 필라테스에 운동에 엄청 열심히 한다고하더라구요 ㅋ 

나이도 어리다고 들었는데 캬..들은 나이가 진짜 나이가 맞네요 ㅋㅋ 이렇게 탱탱할수가..

웃고 떠들고하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리네요 이런 야속한,,ㅠㅠ

수빈이도 얘기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다고~

얼른 씻겨주고 우리 오빠 따먹어야지~라는데 영계가 이리 말하니 또 이런  

꼴릿꼴릿한 기분 주체할수없지요..ㅋㅋㅋ


씻겨주면서 귀두 끝을 자극하며 제 흥분도를 더더욱 풀 게이지로 올려놓습니다..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그래도 발싸는 연애할때 발싸해야 제맛이라는..

여러 선배님들의 증언을 토대로..꾹 참아내고 기어이 침대올때가지 버텨냈습니다...ㅋ

앉자마자 샤워하면서 올라온 회포를 풀기라도 하듯이 제가 먼저 수빈이 입술을 덮쳐


쭉쭉 흡입하니 수빈이도 키스 들어오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아주 농염하니 미칠것같습니다..

탐스런 궁둥이같은 가슴도 훑으며 밑에를 스리슬쩍 건드려보니 뜨겁게 올라온데다가

수빈이도 흥분했는지 살짝 통통하게 부어오른게 느껴지네요 오..ㅠㅠ

이때가 가장 제격일때다싶어 바로 만반의준비를하고 살살 문지르며 들어가봅니다~

으흥~앗흥~ 콧소리를내며 진정한 자연느낌 그대로의 분위기로 가며 

저의 꼴림을 더욱 더 고조시켰다지요 ㅋㅋ

그렇게 연애하면서 제가 조금 멈칫한다싶을때는 풀어주고..

또 격렬하게 할때는 엄청나게 쪼여주고.. 이 정신나간 연애감..도대체 뭘까요..ㅋㅋㅋㅋ


어린애들은 대개 못한다는 선입견이있고 실제로도 그런데

수빈이는 뭐 그런거 1도 안통하네요..ㅋㅋ연애감의 귀재입니다 아주..

쪼이고 풀어가며 피스톤질을 엄청 열심히 했더니

제 브라더는 행복함에 몸둘 바를 모르네요 아줔ㅋㅋ 

행복하게 싸고나니 이만한 개운함을 어디에 비교를 할까요 ㅋ


시간 꽉 채워서 나온터라 아쉬움이 1도없는데다가


국가대표급 연애감..크.. 잊지못할 연애를 선물해준 수빈이에게


감사를 표하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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