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제법 쌀쌀해졌겠다 

성욕이 피처럼 끓어오르는 날씨네요 

미친 떡감으로 오늘하루 불태우고싶어서 

말씀드렸더니 오늘 마리 언니 추천을 해주시네요 

슬림하니 서비스도 잘하고 얼굴도 굿! 추천 

앞전에 본적이 있어서 때마침 잘됬다싶어 들어가니 

활발하게 웃으면서 이제서야 오냐며 다그치는 마리 언니

서비스는 두말할꺼없이 너무도 꼼꼼하면서도 구석구석

혓바닥에 침을 뭍혀가면서 쪽쪽빨아주니 자극에 못이겨서 

몸한구속에 오랜동안 숨어있던 야생짐승을 깨워주네요

단점이 가슴이 조금 없는거지만 그에비해서 얼굴이 너무나도 곱상하니

이쁜데 서비스 까지 잘하니 신은 공평한가봅니다 

모든걸 다 내어주지않네요 

떡감이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얼굴이 이쁘니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언니의탄성소리와 표정에 흥분까지 덥힌 날개를 활짝펴쳐주니 클리가

쏘옥 숨어있네요 두더지마냥 찾아서 혀로 낼름 건들여주니 조금씩 

우유에 젖은 조리퐁처럼 부풀어 오르는데 

의미있게 보내면서 작게나마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