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빨린 ssul

안마 기행기


죽어라 빨린 ssul

도규 0 155,607 2020.12.04 20:52
돌벤져스
12/3
니꼬 지안
야간
10점

혜자로운 먹고 또 먹고 코스를 봤어용~


날도 추우니..뜨거운 서비스해주는 언니들이 좋겠다싶어


죽이는 언니들로 부탁드렸죵~


오늘은 제 운을 믿기로 하고 둘다 추천부탁!!


선발은 니꼬언니로 시작했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외모에 봉긋봉긋한 가슴 늘씬한 바디를


지녔구요~ 대화술이 너무 좋은터라 첫 분위기 


어렵지않게 친해졌어요~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ㅋ


워낙에 꼴리게 생긴 얼굴과 몸매라 얼른 진행하고싶더군요 흑ㅋㅋ


얼른 살 부비면서 언 몸을 녹이고싶어 물다이로 드러누웠죵


바디타는게...일품을 넘어선 명품입니다..바디를 30분을 타요..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싸도 이상할거 없을정도의 느낌인데..


니꼬가 알아서 조절도 잘해주고 저의 흥분포인트를 모조리 까발려서


흡입당하고?ㅋㅋ 바디받고나와서 다리 떨린다~라는 분도 본거같은데


그 사람이 오늘 저네요..ㅋㅋㅋ 연애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나와서 한 일분 누워있으니 금세 또 꼴리더군요..ㅋㅋ


워낙에 빨기도 잘 빠는터라 금방 전투태세돌입..


죽기직전까지 빨렸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까요?ㅋㅋ


니꼬의 한없이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제 피부로 


올곧이 느끼며 감칠맛같은 반응 모조리 느끼며 첫 발사...


아까 물다이의 여파였는지 염통의 오줌물까지 다 나온기분이네요...ㅋㅋ


그래도 죽지않은 ma dick..조금의 휴식이 필요했을수도 있으나


이 기세를 몰아 바로 다음타자인 지안언니를 보러갔더랬죠~


한번 마무릴 하고와서 그런가? 아니면 분위기를 몸에 익혀서그런지


처음 들어갈때보단 많이 편안해짐을 안고갔어용~


지안언니도 섹스럼이 엿보이는 분위기와 페이스에


160후반정도 되는 늘씬한 키와 몸매..


오늘 저 축복받은거 맞죠?ㅋㅋㅋㅋ


아까 물다이 한번 타고왔는데도 중간에 실장님의 귀뜸으로


오늘 죽을각오로 물다이를 한번 더 탔습니다..ㅋㅋ


앞뒤판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뒤판에서 전문적인자세?를


취했을때 들어오는 정신나간손..저는...또 기립했습니다...


싸지않았던 쌩 자연의 상태 그대로...


물다이만 거의 두명 합해서 한시간은 받은거같아요..덜덜덜덜


빳빳하게 선 ma dick..두번째 우유를 뿜어내기위한 준비는 끝..


죽어라 빨면서 자세도 바꿔가며 역립도 미친듯이 하고


한 마리 짐승처럼 물고빨리고 장난 없었네여..ㅋㅋㅋ


두번째 싸고나니 정말로 너무나 지쳐 지안이 옆에 누워


잠시 기절했다고해도 무방할정도로 퍼졌음..ㅋㅋ


잠깐 한 10분 자다나왔나요 아마...?ㅋㅋㅋㅋ


대화도 잘 통했는데 마지막에 잠시 정신잃은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얘기나 더 하나 나올걸..ㅠ 


나와서야 씻었는데 ma dick.. 새빨갛더군요...ㅋㅋㅋㅋㅋ


언젠가 살면서 하루에 몇번이나 하며 몇번이나 싸볼지


나름의 버킷리스트 아닌 버킷리스트였는데


오늘 근접하게나마 시도 및 성공? 했다는 자부하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ㅋㅋ 나중에 먹고또먹고 코스가 아니더라도


두 언니는 번갈아가면서 볼것같아요. 어느 누가 더 쩔었다 라기보다는


각자의 매력이 너무나 강한 언니들인지라..


오늘 어마어마한 시간을 선사해준 두 언니와


고생한 ma dick에게 경의를 표하겠습니다.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2 강남_돌벤져스 그녀앞에서 루저 안될 자신 있나요? 댓글+1 제이야 2020.09.05 112375 0
621 강남_돌벤져스 덮치는거보소 이거얼마냐고 2020.09.12 108072 0
620 강남_돌벤져스 이래도 저래도 여제 강동왕자 2020.09.17 111550 0
619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레알 베이글이지 꼴리브영 2020.09.21 118323 0
618 강남_돌벤져스 불꽃튀게 빨았네 듀랭이 2020.09.27 115324 0
617 강남_돌벤져스 물고 빨고 제대로 즐기고싶을떄 하프벤티 2020.10.02 125817 0
616 강남_돌벤져스 나는 나를 지웠다. 민철희 2020.10.09 108290 0
615 강남_돌벤져스 엘프족 낙번새리 2020.10.13 131408 0
614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를 보여주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9 124364 0
613 강남_돌벤져스 존예년.. 강남대장 2020.10.26 121274 0
612 강남_돌벤져스 존예녀 댓글+1 낙번새리 2020.10.31 135068 0
611 강남_돌벤져스 우울증은 안걸릴듯 다이다이센 2020.11.06 126029 0
610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의 조짐이 보이네요 듀랭이 2020.11.13 127119 0
609 강남_돌벤져스 킬러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똥깡아 2020.11.21 129746 0
608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이야 강남대장 2020.11.27 146751 0
607 강남_돌벤져스 가성비최고 먹고또먹고! 불다리 2020.12.03 153140 0
606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기적 술마황 2020.12.11 169481 0
605 강남_돌벤져스 한동안 넌 내 지명 발키리일대장 2020.12.18 178000 0
604 강남_돌벤져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롯데스크류바!! 은혜소리 2020.12.26 181413 0
603 강남_돌벤져스 어후.. 더 내려가면 쌀거같아 댓글+2 키키키브롱이 2020.02.07 62132 0
602 강남_돌벤져스 이젠 죽어도 좋습니다 댓글+2 불다리 2020.02.15 67766 0
601 강남_돌벤져스 맛대맛 미자&혜자 오빠 내가 더 맛있눙거 맞띠? 플필 리얼실사 댓글+1 반포남 2020.02.21 70437 0
600 강남_돌벤져스 미안할정도로 정성스럽네 불다리 2020.02.29 59615 0
599 강남_돌벤져스 살짞만 자극줘도 파르르 반응오네요 댓글+1 똥깡아 2020.03.06 59253 0
598 강남_돌벤져스 보빨 할 맛 나네 댓글+1 꼴리브영 2020.03.14 63469 0
597 강남_돌벤져스 빠지면 나올수가 없다 발키리일대장 2020.03.19 61212 0
596 강남_돌벤져스 어린데 즐기기까지 한다고? 큰아빠 2020.03.26 60596 0
595 강남_돌벤져스 야동의 원조 답네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3.31 64483 0
594 강남_돌벤져스 실상 제가 더 좋았지만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4.05 61991 0
593 강남_돌벤져스 미쳤네..시작도전에 복도끝에서 입에다가 다싸버릴뻔했네 찢사 2020.04.12 68877 0
592 강남_돌벤져스 시간아 멈춰라 한번만만져보자 2020.04.21 64808 0
591 강남_돌벤져스 이런 귀재를봤나! 종건구 2020.05.01 62895 0
590 강남_돌벤져스 쪼임이 이정도인데 말 다했죠 뭐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5.07 64282 0
589 강남_돌벤져스 튕기는듯하면서도 느낄건 다 느껴버리네 알륨 2020.05.14 61829 0
588 강남_돌벤져스 몸매가 먹어줬던 영계 댓글+1 이학봉선생 2020.05.20 68934 0
587 강남_돌벤져스 역대급 활어 먹고온 이야기 강남대장 2020.05.26 64811 0
586 강남_돌벤져스 난세의 영웅같은 아이 골목대장김바보 2020.06.02 65318 0
585 강남_돌벤져스 알바생 낙범이 2020.06.08 69692 0
584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계영계 하는군요 ㅎ 색골마왕 2020.06.16 85251 0
583 강남_돌벤져스 혀로 홍콩보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06.22 72903 0
582 강남_돌벤져스 어린 깡패 종건구 2020.06.27 70881 0
581 강남_돌벤져스 깜빡이좀 키고 들어오자... 너만보고살래 2020.07.03 79694 0
580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가 떙기는 날엔 낙범이 2020.07.06 75156 0
579 강남_돌벤져스 나나 vs 소라 댓글+1 매트로식 2020.07.11 88918 0
578 강남_돌벤져스 그냥 보세요 그게 즐달입니다 불다리 2020.07.16 75509 0
577 강남_돌벤져스 비현실적 비율 sk2088 2020.07.21 75907 0
576 강남_돌벤져스 빠는맛이 남다르네 댓글+1 낙번새리 2020.07.25 83051 0
575 강남_돌벤져스 촉촉한 크레미 같은 속살은 정말인지 부드럽기 그지없구만 세상의떨 2020.08.01 96205 0
574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의 품격 웨이타어딨어 2020.08.06 92420 0
57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큼함이.. 댓글+1 바람가르는소리 2020.08.12 9741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