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랑 같이 방문 ㅋㅋㅋ 

원래 서로 개인플레이 할땐 얘기안하고 가는편인데 친구놈이랑 같이 서로 나나 보겠다고 ㅋㅋ

알고보니까 실장님들이 친구놈한테도 전부터 추천했던 언니였는데 친구도 계속 혼자 왓었나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제 지명 나나언니를 포기못하고 가위바위보 끝내 제가 이겨서 오늘 다시보게됬지요 ㅋㅋ

일단 나나를 보면 가장좋은게 여자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친근하고 정말 애인같은 기분이랄까

키도 160중반에 늘씬하고 몸매 굿굿 얼굴도 매우 이뻐요 ㅎㅎ 피부의 탄력도 좋구용 

그리고 밝은미소.. 이쁜데 이런미소에 남자들이 녹는거아닌가싶어요

대화술도 좋고 특히 애교가 아빠미소를 자극시키네요 

애무도 꼼꼼히 아주 잘해줍니다 그래서 더꼴려요 ㅋㅋ 엉덩이도 제법 크고 모양이 참이뻐서

넌 정말 볼때마다 엉덩이가 참 이쁘다 했더니 칭찬에 약한 나나가 부끄러워하는모습까지 ㅋㅋ

정말 사랑스럽지않을수없죠 그리고 침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뒷앞판 강하게 공략당한후 

몸이 뜨거워지고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여기가 건식인지 습식인지 땀이 송글송글..

업소에 왔다기보단 여자친구집에 놀러온기분으로 했던터라 마음놓고 연애에 몰입했더니 오늘

컨디션이 좋음을 확인할수잇었습니다 빠르지도않고 적당한 선에서 아주 뜨겁게 사랑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