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혜자 | |
주간 | |
10점 |
오늘도 어김 없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방문 했는데 카운터에 기럭지가 좀있는
이쁘장한 언니가 있길래 손을 흔들며 아는척하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저도 똑같이 손흔들다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은근 슬쩍 물어보니 혜자 언니라고 바로
호출 하시더니 소개시켜주시는데 본적있던 언니 였는데
요즘에는 간간히 라운지 홀로 나와서 라운지걸 활동개시했다고
계산할때도 옆에서 팔짱끼고 있으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전에 방에서 봤을때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못알아봤는데 ㅎㅎ
그냥 오늘의 픽은 혜자 다행이 시간도 비여있어서 바로 진행 가능하다
해서 씻고 나오니 팔짱을끼고 방으로 같이 걸어가 탄력적인 몸매를
가다듬으면서 서로 찐한에 연애까지 하고 나왔는데 요언니 살이쫌
빠진건지 몸매가 아주 떡감이 착착 감기는게 전에 봤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