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안마에 보기 드문? 어리고 비주얼 괜찮은 언냐를 만났어요

피아? 오늘 첫 출근했다고 하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우선 실장님 감사합니다 ㅋㅋ

우선 피아는 청초합니다

마치 이른 새벽 꽃잎에 묻은 이슬같았네요

부드럽고 하얀 그런 깨끗한 이미지

되게 좋았네요

샤워하자고 살짝 옷을 벗는데...

몸매라인도 참 좋고 진짜 넋놓고 피아를 쳐다보니

서로 빵 터졌네요

샤워할때도 살짝살짝 몸의 터치가 자꾸

나의 못된손을 불러일으키드라구요 ㅠㅠ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참기 힘든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나를 이끕니다

피아가 야릇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면서 유혹합니다

으아..꼴립니다 처음에는 청순하고 청초하더니

침대에선 요염한 섹시까지 하네요 ㅎㅎ

연애감도 정말 딱 궁합도 잘맞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해주는 마인드가 가장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