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벤져스에서 접견한 처자는 나나입니다

백옥같은 피부와 슬림한 몸매 귀여운 목소리와 애교까지

그런 나나를 전 방에 들어가기 전에 확인했습니다

돌벤져스에서 매직아이초이스2로 미리 확인했기 때문이죠

나나한테 영상보다 실물이 이쁘다고 해주니

자기 잘 못 나왔다고 속상하다고 다시 찍어야겠다고 애기해주는데

그 토라진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저절로 아빠미소가 되던지..ㅋㅋ

나나는 피부가 엄청 하얗습니다 그리고 부드럽습니다

몸매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매력적이고 호감상입니다

대화도 차분하면서 편안하게 리드를 하는 편인데 이쁜 처자가 이렇게

대해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탈의를 하고 욕실에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옷을 벗으니 더 더욱

하얗습니다 만지고 싶은 욕구가 더 더욱 솟네요

꼼꼼한 성격인것 같았습니다 살살 보드랍게 몸을 밀착 시키면서

샤워를 해주는데 황홀합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쳐버렸으면 좋겠을정도로

황홀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약간 오싹해서 덜덜 떨고 있으니 잠깐 서로 껴앉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쪽 애무를 하는데 참좋네요

답례로 역립을 시작하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참 이런 표현은 과하지만 환장하는것 같았습니다

클리를 공략하는데 부르르 몸을 떠는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혀를 움직였네요

한참 즐기니 수량이 많이 나와서 젤없이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말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고 싶었지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나나의 반응이 각기 다르니

저 스스로도 과감하고 거칠어지네요

궁합이 잘 맞는 듯 서로 몸을 부대끼며 서로를 느끼다

사정을 합니다..

정말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물이 엄청 많이 나왔네요

끝날때까지 손을 꼬옥 잡고 붙어 있다 나왔네요

오늘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도 또 나나언니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