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1.5 | |
꽃님 | |
야간 |
꽃님이가 돌아왔습니다
진짜 얼마만인가요...ㅋㅋㅋ
항상 그리웠는데 드디어 오늘 출근부에 딱 !!
바로 달려갔죠 돌벤으로
잠깐의 대기를 하고 꽃님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꽃님이의 가장 큰 매력은 친근감입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분위기가 금방 좋아집니다
꽃님이의 물다이 서비스는 언제든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강한것보단 깊이 있는 느낌입니다
성감대 위주로 야릇하게 해주는 애무가 아주 꼴릿합니다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깊게 다 들어가니 뭔가 닿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좋네요
정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꽃님이의 박을때 그 표정은 정말
아주 야릇합니다
그 야릇한 표정에 못이겨서 시원한 마무리를 했네요
정말 보고 싶었던 꽃님이
앞으로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