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떡에 목이 말라 있던 찰나에 연아 언니 출격소식에

입꼬리 자동으로 올라가네여 

매번 예약할때 마다 마감이라는 슬픈소식에 좌절했던날이 많았지만

오늘은 다행이도 운이 따라줬는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언니와 접견을 하니 역시 탄탄한 몸매와 말벅지 

업소느낌도 No 싸가지 Yes 대신 거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상여자 같네요  햄버거 쌉가능한 D컵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

분위가 전환 되면 얼마나 섹녀 인지 알아서 척척 받아주는 마인드도 

굿 내가 성욕을 풀기 위해 왔는데 빨리는 느낌에 다리까지 후덜거릴정도로

만들어주네요 

환상의 연애감에 서비스도 얼마나 강력한지 지옥과천당을 반복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극락의 끝을 보여주는데 끈적한 키스와 교감이 이루어질때 얼마나 설레이던지ㅣ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박고 또 박고 자세도 바꿔가면서 버터플라이 자세까지

서로 홀딱 벗고 이게무슨 깨방정인지 

하지만 이게 너무 좋은걸 짐승처럼 변하는 제모습에 야수처럼 변하는 연아 언니 

모습에 더 욱 놀랫기에 환상에 쾌락을 맛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