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의 바른 예

안마 기행기


극슬림의 바른 예

김김진진우우 0 109,439 2020.10.01 23:04
돌벤져스
9/30
은서
야간
10점

극슬림을 굉장히 좋아하는 1인입니다.ㅋㅋ




애지간한 슬림도 사실 보면 감흥이 없기에.. 극슬림만을 추구해오며




살았습니다.ㅋㅋㅋ




예전만큼 그리 마른사람도 없기에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진주를 찾기위해




오늘도 하이에나처럼 어슬렁어슬렁~




돌벤져스 프로필을 보니 극슬림의 두 처자가 보이는군요!




두 여인중에 고민하던 찰나 피드를 받아 은서를 픽했지요!




오우.. 피드 참 잘해주신듯...ㅋ 은서가 제 스탈에 딱 맞습니다




섹시하게 생긴데다가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몸매를 




지니셨거든요 흑흑ㅜㅜ 한가위날 이런 행운도 없을터인데




나이스 샷입니다 ㅋㅋ




방안에서 둘의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몸매만으로 저는 충족시켜주는게 아니라




플레이까지도 제가 선호하는것과 어찌나 맞던지...




맞춰준다 의 개념보단 제가 원하는걸 정확히 캐치하고 이끌어주는게




보통 언니가 아닙니다.. 아주 프로페셔널합니다 ㅋㅋ




애인모드를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연애하며 마무리하기직전에!




두 다리로 제 허리 감싸는걸 좋아라하는데 은서가 이걸 캐치해네네요 ㅋㅋ




마무리하고나서 명절에 너무 달린터라 제가 지쳤는데도




얘기하는시간조차 아까워 피곤함도 잊었네요 ㅋㅋ




마무릴하고 나니 사우나에서 땀 쭉 뺀듯한 개운함까지 얻고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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