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걸맞는 여자

안마 기행기


불금에 걸맞는 여자

큰아빠 1 108,901 2020.09.19 02:58
돌벤져스
9/18
야간
10점

타고난 섹녀라고하는 비 언니를 오늘 만나보았습니다~


보다 더 화끈한 언닐 부탁드리기도 했구요 ㅋ


제법 어둑한 조멸의 방에


긴머릴 묶은 짧은 치마의 섹시한 언니가 


도도하게 저를 반겨주었습니당 ㅎㅎ


처음에 인사할때 엇..약간 시크해보여


혹시나 했지만 들어가 앉아


담배 한대 피우며 서로를 아니


첫모습만 그랬네요 ㅎㅎ 웃을때의 모습까지


섹시한 여자는 또 처음이었습니다그려..ㅋ




그래도 안마왔으니 바디는 간단하게 받고


처음 느낀 이 느낌 그대로


(섹시한 여자를 봤으니 나는 흥분했다)


ㅋㅋㅋ이런 맛이지여...




씻고나왔는데도 이상하리만큼


살짝 긴장이 되더이다..ㅋㅋ


애꿎은 담배만 두 개피 정도 더 태우고나니


잠시 적막이 흘러 이 틈을 타 자연스런 스타트를 끊었져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짐승 빙의해서


숨소리와 서로 물고 빨리는 소리만 들리네여..ㅋ



방도 제법 어둑하니 뭔가 더 집중되는 그런느낌?


그러다가 제가 먼저 신호가 온 터라


언닐 뉘이고 목부터 허벅지까지 쭈욱 내리 빨다가


제걸 언니것 밑에 문지르며 간지르다가


언니의 묶은 머리까지 풀르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플러스시켰습디다 ㅋㅋ



뒷내용은 역시나 그렇듯


화끈하게 파워 ㄸㄸㄸㄸㄸ!!


ㄸ할때 너무 몰입해서 순간 기억이안났지만


ㄸ소리가 굉장히 야릇하며 오감을 자극한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우..밑이 터져라 박느라고 저도 진땀 쫙 뺐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싸고나니 제게 얼마나 땡기던지



역시 주말 밤의 불떡은 언제나 사랑아니겠습니까 ㅎㅎ


좋은 만남과 좋은 기억 안고 작성해보네요 ㅎ 



Comments

10시간 2020.09.19 07:55
비 ~~~~~~~~

Total 872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