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꽃님 | |
야간 |
초저녁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프로필 보는데 꽃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담로리한 스타일이 저를 자극시켰네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겨우 늦지 않게 도착해서는 계산을 하고 번개샤워 마치고 나서
안내 받고 들어가니. 움짤에서 보던 느낌 그대로
더 이쁘고 로리한 꽃님이가 엄청 반갑에 맞이해 주네요 ㅋㅋ
진짜 아담해서 눈코입이. 따로 모면 섹시한데 모아서 보면 너무 귀엽고
로리삘의 스타일입니다.
이미 샤워는 했지만 같이 한번 더 꼼곰히 씻고 나서
침대로 돌아와 분위기를 잡고 키스부터 시작햇습니다..
여느 언니들과는 좀 다르다고 해야할지.. 애인하고 잠자리 하듯이.
소프트한 듯 하면서 필요한 곳은 막 집중적으로 맛있게 빨아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었을때 삽입하고 질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그러지면서 흥분하는 꽃님이 얼굴을 보니 너무 야하고 색해서
자세 한 세번정도바꾼 후에 발사해버렸습니다.ㅋㅋ
간보기 같은거 없이 맘 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는 정말
좋은 언니네요.. 시간 되면 또 볼려고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