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서 비 본 후기

안마 기행기


비 와서 비 본 후기

술마황 1 94,039 2020.08.11 01:58
돌벤져스
8/10
10점

회사동료들과 퇴근 후 저녁먹재서 먹다보니


비가 살살 오더니 후에는 미친듯이 오더군요..


에이씨 그칠때까지만 먹자싶다가 도저히 그칠 기미가 안보여


술만 취해가네요..ㅋ


이대로는 죽도밥도 안되고 취하기만 할까봐


얼른 도망나와 안마 왔져..ㅋ


바짓가랑이 다 젖어서 오니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술먹고 해장떡은 쳐야하니 개의치않기로~


비가와서 그런지 안에 벅적하네요 다들 비피하러오신듯..ㅋㅋ


샤워 오지게 하고나와 아주 섹스럽고 탐스런 언닐 부탁드렸져


시간지나 항상 그렇듯 안내받아 가는 이 가벼운 발걸음


누구를 볼지라는 설레임과 좋은 두근거림ㅋㅋ


방문열리고 제법 섹시한 인상의 언니가 도도하게 반겨줍니다


도도하게 반겨주기에 음 뭐지 ? 라는 살짝의 의심을 안고 시작했으나


씻고나와서 부터 아주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네요 ㅋㅋ


바디부터 빡세게 타고나오니 역시 간지러운느낌에 섯으나


침대에서 모든 포텐이 폭발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빨리는 소리가 어찌 이렇게도 야하게 들리던지..넣기도 전에


사망각이라 정말정말 온몸에 힘을 주며 안싸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아주..ㅋㅋ


연애시에 솜에 물이 스며들듯 저의 리드대로 따라와주며 웅장한 사운드까지 겸비하고


언니만의 엄청난 분위기에 매료되어버려 술을 먹은게 무색해질만큼


저의 마무리는 그렇게 뿌슉...


싸고나서 바로 배게에 엎어져 거의 반 시체상태로 있다가


언니가 깨워줘서 간신히 일어나서 나왔네요..ㅋㅋㅋ


나오면서 너무 좋았던 터라 이름을 물으니 비 라고 하네요~


비오는데 어쩜 널 만났나며 마지막에 시원하게 웃다나왔지요 ㅎ 



Comments

10시간 2020.08.11 10:10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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