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18 | |
니꼬 | |
야간 | |
10점 |
엊그제 니꼬 보고와서 그 맛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출근전 새벽에 냅다 예약 걸었네요..ㅋㅋ
진작 잠올때 잤어야하는데 결국 달림ㅋㅋㅋㅋ
왜 이렇게 빠른시일내에 왔냐며
진짜 반갑게 맞아줬음..이런거에 녹지요 달리머는..ㅋㅋ
목적의식이 분명한 저는 방에 앉아 담배 하나 후딱 피우고
물 한통 얻어마시고 바로 씻자고했네요ㅋㅋ
물다이 받는거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니꼬 물다이는 안받으면 흑우입니다.
ㅈ심 간질간질함의 끝 쾌락의 끝 모든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다 만사ㅇㅋ이죠
한번 경험이 있어서 조절될줄 알았는데 조절은 개뿔 오늘도 위험했습니다...ㅋㅋ
두번째 접견하니 니꼬 성향도 어느정도 파악이 된터라
서로 좋아하는 자세 갖추며 오늘도 행복발싸~♥
내일 모레 또 오겠다고 딱 기다리라고 인사하고나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