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6 | |
연우 | |
야간 | |
10점 |
요즘 여기저기 너무 자주 달려서 큰일인 탕린입니다.. ㅋㅋㅋ
절제해야 되는데 도무지 절제가 안되네요 ㅋ
먹또먹 보려다가 오늘은 간만에 연우 픽ㄱㄱ!ㅋㅋ
오랜만에 왔다고 궁뎅이 한 대 맞았습니다..ㅋㅋ
(사실 어제 왔는데ㅋㅋㅋㅋ)
시치미 뚝 떼고 오랜만에 온 척하며 재잘재잘 수다떨다가
물다이 받으러 갔졍 ㅋㅋ
프로필에도 나와있듯이 연우가 한층 더 강력해진게
정말 피부로 느껴지네요~
물다이에서의 애무도 굉장히 광범위해졌으며
매미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찰싹 붙어 아양떠는게
증말 이뻐죽겠네요 ㅋㅋㅋ
얼굴도 이쁜애가 갖은 아양 떨면서 붙으니
맨날 안 달릴래야 안달릴수가 없군요 아주ㅠ
끝나고 나가려는데 강아지 표정 지으면서
너무 아쉽다고 헤어지기 싫다는 표정 보고나서야
아 내일 또 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멀쩡한 사람 로진만들게 하는 너란 여자 능력자ㅠ
나중에 제가 늙어 숟가락 들 힘이없어도 볼 그런애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