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19 | |
아침 | |
야간 | |
10점 |
프로필에서 보다가 오랫동안 쉬었다 왔다는 아침이를 접견해보았습니다.
동영상같은 사진?에서 본뒤로 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이라 그토록 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ㅋㅋ
첫 이미지는 고급진 옆진여자의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자고로 제 기준의 옆집여자란 언제든 탐하고 싶은 그런 류의 여자랄까요?
게다가 몸매도 제가 사진에서 본거랑 똑같고
다리가 진짜 엄청나게 이쁩니다.. 여기서 한번 훅 감..
바디도 되게 꼴릿꼴릿하게 잘 타고 뭐 하나 결점이없네요 이거 ㅋㅋ
연애모드 돌입시에는 먼저 흐느끼며 저의 흥분을 유도하면서
시체족인 저를 역립족으로 바꾸어놓는 희귀현상까지 겪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앞에 서술했듯 다리가 되게 예쁘다고 했었는데 워..다리뿐이 아니라
몸매 전체가 그냥 야함 그 자체네요 ㅋㅋ
에어컨을 틀고 연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 끝나고나니 땀 범벅이되었네요 서로~ㅋ
담배 한대 나눠피우며 그간 널 엄청 보고싶었다고 앞으로도 자주보자고 ㅋㅋ
찐하게 놀다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