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은 내 편이 맞다.

안마 기행기


달림신은 내 편이 맞다.

종뽕이 0 105,406 2020.09.12 22:00
돌벤져스
9/12
은서
야간
10점
늦은 오후 약속이있어 친구랑 밥먹다가

술도 한잔 곁들였더랬죠 ㅎ

마시다보니 잠시 간과한..21시이후는 전부 쫓겨난다는사실..

하..ㅠㅠ 마시다가 시간이 흐름을 자각하고

갈데도없어 친구를 보내고 저는 은밀한 사생활을 즐기러♥

방문한 시간은 주야간 교대시간이라 벅적하더군요~

얼른 서비스받고 가서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사실 제일 빨리되는 언니로 말씀드렸죵..

앞에 교대시간이라하셔서 조금의 기다림을 가지고

언니방 올라가니 제법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

느낌이 나쁘지않아 조금 더 언니를 지켜보면서

자세히 봤더랬죠~ㅎㅎ

이쁘더군요..몸매도 얄상하니 제가 선호하는 몸매라인이고~

그냥 시각적으로만 봐도 충분하여 씻고 연애만해야겠다~싶었는데

오우..침대에서부터 빨리는 이 느낌..보통내기가 아닙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네요 ㅎㅎㅎ

69자세도 요청하여 저도 한없이 공략하는데

술먹고 와서 입이 깔깔할법도한데 무슨 단맛이 이렇게 나는지..ㅎㅎ

다리라인이 워낙에 예쁜지라 넣기도 전부터 방출될뻔했네요..헐ㅎㅎ

다리 예쁜 여자 진짜 좋아하거든요..ㅋ

서로 이만하면 달궈질만큼 달궈졌다생각하여

소중이 끼우고 하는데 이질감도 전혀없네요~ㅋ 오우2 ㅋㅋ

애무스킬에 흡착력에 쪼임까지 모두다 훌륭하고 상타칩니다만

저의 오늘 흥분포인트는 몸매에서 나왔습니다~ㅋ

거기에 연애스킬까지 뛰어나 보다 더 화끈한 시간가졌네요 ㅋㅋ

다음번엔 찾고 오기로 손가락걸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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