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세못참고 또 달립니다 ㅋㅋ 평일인데도 손님이 진짜 많네요 

예약 안했으면 큰일날뻔... 카운터에서 웃으며 반겨주시네용^^

청하언니방 들어갔습니다 육감느낌의 청하는 보고있는데도 

저도모르게 와락?? 해버릴것만같아서 ㅋㅋ  이게 보고만있는상태에서

온갖 상상을 다 하게합니다 참는게 너무 흥분되서 바로 침대로 가서 연애했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 그순간이죠.. 저도 같이 애무하면서 

반응도 봐가면서 몸을 막 으스스떨고있길래 보니 표정이 압권이더군요..

섹끼가 흐르는 순간이여서 온몸으로 느끼고있는 청하를 그만 덥치고 말았습니다 

피스톤질 열심히 하다가 점점 격해지는 신음에 그 한방이 컷네요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