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간신히 예약잡아 저도 보고왔숩니다..

미리 서술전 총평을 남기자면 대박입니다..초대박...

삼일이나 예약 실패해서 아 나랑은 아닌가보다 싶었는데

다행히 한분이 너무나 감사하게도 펑크내주시는바람에^^; 

간신히 한타임 잡게되었습니다.

신체스펙은 제가 가장 환장하는 중장신의 슬림한 체형..

이거 하나만 충족되도 사실 바랄것이 없는데

코카인언니를 처음보자마자 문앞에서 잠시 뇌정지 왔습니다..

룸삘이라고 하기엔 순둥순둥하고 민삘이라기엔 좀 더 화려한?

그런 인상에 역시나 몸매..명품입니다 명품..여태 봐온 언니들 중 

제 개인적인 원탑에 들 정도였으니까요..

직원분이 모셔주시고 문닫히면서 코카인노래? 이거 틀면서

리듬타면서 저를 반겨주는데 황홀하다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 상황입니다 

이 분위기 날아갈새라 얼른 한번 더 씻고나와서 언니와 침대에서 원없이 뒹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벅차오로는 감정을 가질 언니가 아직 남아있다는것에

정말 많은 의미를 두고싶습니다 아직 제가 구력이 짧아 다른 언니들을 많이 못봐 이런걸수도있지만

코카인언니는 여태 제가 봐왔던 언니들 중 압도적인 원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