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애인

안마 기행기


리얼 애인

도규 0 168,708 2021.05.28 23:40
돌벤져스
5/28
나나
야간
10점

간만에 내일 회사가 쉬는날이라


모처럼의 여유를 즐겨봅니다.ㅎㅎ


오랜만에 늦잠도 잘거고하니


불타는 이밤을 즐겨야지 않겠습니까ㅎㅎ


아곳저곳 프로필을 보고 보며 돌벤져스 간택ㅋ


움짤이 아주 생동감있는게 살아있네요 ㅎㅎ


줌 시켜서 자세히 보려했더니 흐윽ㅠㅠㅋ


이럴땐 가서 도움받는게 상책이니 우선 고고ㅎㅎ



아홉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씻고 나오니


저 들어올때 조용하던 업장이 조금씩 붐벼가기 시작하네요ㅎㅎ


얼른 미팅한다고 말씀드리고 미팅부터 후다닥~


민간인삘의 늘씬한언니를 요청드렸고 더불어


가슴까지 어느정도 있는 언니로 부탁~



잠깐의 대기시간을 갖고


제법 으슥하고 야한분위기의 복도를 지나 


들어선 밝은방 안에 


딱 정말 제가 머리속에 그린 이미지의 언니가


예쁘게 웃으며 저를 반겨줍니다~


찰나의 순간 어안이 벙벙해서 망설이던찰나


정신 후딱 차리고 언니옆 침대로 걸터앉습니다~



얼굴이 워낙에 제 스타일이라


계속 보고있고싶었는데 민망스럽기도하고


민망하게 할까봐 땅만 보고 있었더니


자기 좀 보라며 핀잔 주네요 ㅎㅎ


그렇게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길 나누다보니


그새 편해져서 샤워까지 같이하고 전라의 상태로


다시 침대로 앉았네요~ㅎㅎ



저를 리드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충실히 따르리라 속으로 생각하고


먼저 누워 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약한듯하면서 강약 중강약이 확실한 혀와


야한 혀만 갖고있는게 아닌 야한 몸도 가지고 있는터라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감상하고 호사가 따로없네요ㅎㅎ



잠깐 받고있다가 저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언니와 공수교대를 바로 외친후


언니를 뉘여 아까의 보답을 해줍니다 ㅎㅎ


살살 물이 고여가는 소중이를 보며


이제 진입해도 되겠다 싶어 준비하고 바로 진입하였습니다


그 뜨거움에 절로 으윽 소리가 나오며 깊은곳까지 진입에 성공합니다


영원보다 긴 5분여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백탁의 액체를 토해내고 맙니다. 너무 집중해서일까요...?ㅎ


뿜어내고 나서도 서로 적지않은 시간 껴안고있다가


폰이 울리고나서야 저희는 분리되었습니다..ㅎㅎ


이야기 좀 나누고싶었는데 안겨있던걸로 얼마나 만족스러웠던지..ㅎㅎ


조심스레 씻겨주는 손길을 느끼며


정말 아쉬운 걸음 했습니다.. 나오면서도 어찌나 아쉽게 만들던지..ㅎ


기계적인 애인모드가 아닌 정말 파고든다라는 류의 애인모드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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