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어제 | |
시후 | |
야간 | |
10점 |
시후언냐가 복귀햇다는 소식에
그 시후가 그 시후가 맞냐며 재차 되물으며
부리나케 예약하고 찾아왓습니다 ㅋㅋ
너무 오랜만에 조우라 안마 처음오는 사람마냥 겁나 떨리더군요 ㅋㅋㅋ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을 뒤로하고 문앞에서 심호흡까지하며
문 열리며 시후언니를 마주한순간 너무 반가운마음에
소리 지를뻔햇네요 ㅋㅋㅋ
문닫히고 분위기에 어울리지않게 한 십여분을 그렇게 껴안고 서로 안놔주엇더랫죠 ㅋㅋ
코스야 넉넉하게 백분 끊어놓고 왓는데 오자마자 시간이 순삭될것을 예감~
옛날 기억엔 물다이는 안탓엇는데 지금은 수준급이상의 물다이실력을 겸비하여
한층 더 성숙해진모습으로 저를 꼴릿하게 만듭니다 ㅋ
예전보다 더욱 쫀쫀해진 연애감으로 이른 첫 발사후에 자꾸 붙잡아 앉혀놓고 이야기만
겁나 하고싶은게 본질을 잊엇군요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