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성욕앞에 자제력을 잃고

무지성 돌격합니다

오늘 죽여달라고 간청드리니

샤워하고 나오세요

한 마디에 빡빡 씻고 기다렸습니다

조용히 방에서 명상하며 기다라니

직접 모시러 오십니다

조용히 안내받아 이동하니

제법 센캐 느낌의 언니가 공손히 반겨주었고요

약간 긴장은 했습니다만

제법 능숙하고 또 공손하고 편하게 해주어

금세 긴장을 풀었습니다

자 우선 물다이에서 기대하며 올랐는데

제 피부를 지나는 느낌이 정말 예사느낌이 아닙니다

아나콘다한테 잡혀먹힐때의 기분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철저하게 사냥당한다 라는 느낌이...

침대에서도 사냥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연애에 얼마나 적극적인지

평소에 리드만 하던놈이 철저하게 잡아먹히고 사정없이

따먹혀 저의 기량을 보여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죽여달라고한게 정말 후회됬습니다

부축받아 간신히 걸어나오며 몇자 적는데

어마무시한 경험으로인해 다른언니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