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헐 | |
주간 |
종종와서 보통 실장님 추천을 많이 받는편인데요~
어린아이로 보고싶다했더니~조금만 시간을 달라시네요~
오늘 보실 언니는 헐언니 라고 하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며 기다리니 삼촌이 모시러옵니다.
항상 언니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떨립니다 ㅎㅎ
문열리고 언니가 반겨주는데 목소리 청아하네요ㅋ 참 어떻게 표현할지...ㅋ
귀엽구 풋풋한 역시 어린맛은 이맛이죠ㅋ
간단하게 언니가 씻겨주고나서 마른다이에서 서비스받아보는데
소프트한데 옆에 꼭 붙어서 여기저기 간지르는데 제3의형... 터질뻔...ㅋㅋ
어린데 마인드가 벌써부터 된언니이군요~ㅋ 될성부른떡잎
애가 너무 착해요~ 웬만한건 제 시각에 맞추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참 이뻐영ㅎ
서로 아이컨택하며 이제 막바지에 다다를땐 둘다 끝까지 느꼈어용ㅎ
땀 한바가지 흘리고 누워서 담배한대 나눠피우고 포옹하구 헤어졌네요~
언니야가 자기이름 헐이라고 다음에 꼭 한번 더 보자고 오빠너무좋았다구
뻐꾸기한방에 재접의사 다시한번 불태우고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