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4 | |
니꼬 | |
야간 | |
10점 |
조만간 니꼬와 사랑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이렇게 오니..
진짜로 몸이 원해서라는 사람인게 너무 느껴져요..ㅋ
만날때마다 지루한 기색없이 반겨주는 마음과
또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몸매를 지녔고
시종일관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끌리는 처자일수밖에요..ㅋ
잠시동안 없던 물다이서비스도 부활하여
이전처럼 서비스 스킬도 뛰어나고
또 연애감이 얼마나 좋은가
사람이 안 미칠래야 안 미치고 배기나요..ㅋ
키스감 좋고 밑에 쪼임좋고 피부결 좋고
뭐 하나 단점이없고 어느것하나 허투루 하는점이없는
저만의 사랑 니꼬..ㅋ 사랑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