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없을 플레이

안마 기행기


두번 다시 없을 플레이

클리스토리 0 8,452 05.31 10:14
돌벤져스
511
주간
10점

밤샘 근무로 너무 피곤할 때면 오히려 잠이 오질 않아


거하게 물 한번 빼고 나서 자고 싶은 생각에 ㅋㅋ 전화로 예약하고


서비스 장인이라는 준교수 한번 견식하고 왔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무방비하게 풀어헤친 옷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에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똘똘이 ㅋㅋㅋ 그 와중에 냅다 입술부터


들이박고 키스를 하는데 가볍게 할 줄 알았는데 훅 들어오더니 끈적하게 숨도 안쉬고


딥키스를 해버리네요 ㅋㅋㅋ 그리고 서서히 씌워지는 안대와 손가락으로 침대로 툭 밀어넣는데


자극적인 상황에 온갖 상상을 하며 똘똘이가 꿀렁거리는데 뜨겁고 부드럽게 감아 오는 혀와


허벅지부터 살며시 쓸어들어 오는 손 ㅋㅋ 


시각이 차단되니까 촉각이 발달하는지 온몸에 솜털이 서면서


참기 힘들 정도의 자극이 몰려오네요 


진짜 혀로 뽑아 내겠다는 듯이 똘똘이를 주무르면서 압력으로만


빨아올리는데 비상사태다 ㅋㅋㅋ 안대를 집어던지고 어서 허리를 굽히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ㅋㅋㅋㅋ 이어지는 본게임 씩 웃으며 


뒤로 돌아 자세를 잡는데 엉덩이가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보통 빡센 관리를 안하면 엉밑살이 쳐지기 마련인데 


그런거 하나 없이 탱탱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탐스러운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강강강으로 짐승처럼 박아가며 겨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진짜 첫 섹스했을 때의 사정감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그나저나 안대쓰고 색다른 자극을 느껴버려 큰일입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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