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즐달녀

안마 기행기


오늘의 초즐달녀

발키리일대장 1 58,144 2022.12.10 23:33
돌벤져스
칸쵸
야간

개인적으로 돌벤의 최고의 떡감을 담당하는 언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복귀한 지 얼마 안되어 운좋게 볼 기회가 생겼는데, 

기본적으로 섹기 좔좔 흐르는 눈빛에, 관리 잘된 글램한 몸매까지 취향저격이네요.

대화할 때도 고놈의 입술 입술이보여서 키스하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했는데,

이런 제 시선을 느꼈는지 "오빠, 지금 하고싶지?" 이러더라구요.

바로 강.간모드 돌입합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칸쵸언니가 ㅋㅋ

진짜 온 몸이 빨리는게 이런기분이군요 게다가 너무 부드러운 살결

그냥 다리나 팔에 스치는 살결만으로도 너무 부드러워 흥분이 됩니다 이 언니의 정말 큰 강점이네요

콘 장착 후 본게임 시작 

아까 봤던 섹기있던 얼굴이 침대위에서 신음을 내니 꿈꾸는 것 같더군요

신음소리에 두번꼴려 키스로 입을 틀어 막아버립니다 ㅋㅋ

여러 체위를 시도해 봤는데 이 언니의 베스트는 여상이네요

방아도 잘찍지만 앞뒤로 비비는 이 언니만의 스킬이 어마어마 하네요

여상으로 마무리 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초 즐달했네요 



Comments

10시간 2022.12.11 13:37
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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