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다보니 미치겠더군요

안마 기행기


어리고 이쁘다보니 미치겠더군요

백호백호강 0 78,852 2023.01.08 23:43
돌벤져스
야간

160초반에 B컵으로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라 


민이를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안마에서 예뻐봤자 얼마나 예쁘겠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아직 모자랐던것 같네요


귀염스럽게 이쁜얼굴있죠?? 딱 그렇게 생겼습니다 


이런 여자와 내가 같이.... 그런 생각하니 급꼴림 ...


예쁘고 착하고 몸매도 좋고 갑자기 급 긴장이 되더군요


딱딱하게 긴장하고 있었는데 민이가 눈치채고 딱 붙네요


애교와 스킨쉽 등 살살 녹게 만드는 애인모드로 미치게 만드네요


서로의 몸을 씻겨주면서 키스도 하고 달달한 샤워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랑 키스를 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야릇한 분위기로 이어갑니다


그 야릇한 분위기는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응대를 할떄는 굉장히 순한맛입니다.


하지만 연애를 할때... 생각보다 민이는 매운맛을 어필할 줄 알더라구요


영계의 그 속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구요


안마에서 간만에 진짜 풋풋함과 끈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 후에도 계속 붙어서 좋은 시간 보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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