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아쉬워.

안마 기행기


오빠 나 아쉬워.

면허2종 1 27,073 2019.08.10 00:24
돌벤져스
향기
야간조
10점

하드한 서비스에 몸매도 이런몸매가 없습니다 2번째 보는 향기


오늘은 복장도 참 좋고 뭔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랄까?

 

음료수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절대 틱틱거림이 전혀없어요 잘웃고 잘앵기고

 

이부분도 마인드라면 마인드라할수있겟지요

 

다 필요없고 샤워하고 물다이에 저를 냅다 눕히고는 서서히 그녀가 들어옵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소리가 나더군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 상태로 침대에서 다시 마른흡입신공 어찌나 흡입력이 좋던지요

 

저또한 오늘은 뭔가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음탐하지요

 

여기도 건들여보고 저기도 건들여보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다시 아래서부터 위로 여기저기

 

그녀를 느껴보고는  쏘옥 하고 들어갑니다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는 그 기분 적절한 온도에

 

기립이 절로 나더군요 그전에 너무 강한 서비스 탓인지 오래는 못갔습니다

 

너무 흥분이된 나머지 조절못하고 바로 끝나버렷네요.. 뭔가 아쉬워하는듯한 향기.. 오빠 나 뭔가 아쉽다며.. 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즐긴거같아서 뭔가 맘찝찝하더라구요 다음엔 무한코스로 끊어서 가던지 해야겠어요... 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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