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라는 언니가 너무 궁금하더군요

극찬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그래서 바로바로 돌벤져스로 향했지요

일부러 한가할거라고 예상되는 시간에 방문 했습니다.....만..

뭐 이리 바쁜거니...ㅡㅡ;; 엄청난 압박의 대기시간과 으허헝..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소라를 지명했습니다..

예약하고올껄..

배고픈건 참아도... 궁금한거랑.. 땡기는건 못참는 성격이라구요..

대기하는동안 실장님께서 친근하게 이야기도 붙여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새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대기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탕방으로 향합니다....

드뎌 입장... 짜잔하며 입장한 방안에는 ... 어흑....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쭉뻗은 다리에 비율죽여주는 ... 소라가.

급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며 조심스레 한걸음 들어가 봅니다..

같이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음료한잔과 담배한대...

대화스킬도 훌륭하더군요... 옆에 꼬옥 붙어서 이야기도 하고... 은근한 터치까지..

시작부터 너무나 맘에 드네요..


사알짝 탈의를 시작..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하는데... 어찌나 가깝게 붙어서 씻겨주는지..

씻으면서부터 똘똘이녀석은 머리를 치켜드네요...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계속해서 제 똘똘이를 괴롭히는...

이제 물기를 닦고 침대로 쏘옥 들어갑니다..

옆에 꼬옥 끌어안고 뽀뽀도 하고... 계속해서 터치를....

어흑... 너무 좋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듯...

마치 실제 애인하고 모텔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자꾸 드네요..

한순간 분위기가 바뀌면서... 소라의 .. 마른애무가 시작됩니다....

헉.. 상상을 초월하는 스킬입니다... ㅡㅡ;;; 이러다 기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특히 중요한곳을 집중공격하는데.... 정말 쓰러집니다..

정말 그렇게 강렬하게 애무를 받아본게 언제인가하는 생각이...

이어지는 69...... 흐헙.... 여기서 벌어진 일은 그냥 함구하렵니다..

아마 직접 보시는 분들은 아 그래서 그랫구나 하실듯...

힌트~ ㅈㅈ.................

이제 연애를 시작할 시간..

언제인지 모르게 제  똘똘이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고... 그상태로 제 위로 올라오는..

그리고는 시작됩니다...  한참을 그렇게....

조금 오래 그자세로 있었다 싶었는데.. 땀이 아닌 무언가 제 위에.흥건...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 침대는 점점 젖어오고.....

제 온몸은 땀으로 젖어가고...

정상위로 변경하여 마지막스퍼트를 가합니다..

분명 물기를 닦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어떻게 침대가 그렇게 젖을 수가 있을까요?

한번 상상 해보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가속~~~ 온힘을 다해서.......

드뎌 절정에 다다르고.... 시원하게 발사...


헉헉.. 그상태로 소라 위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일어날수 없을만큼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버린....


그렇게 벨이 울리고 정말 나오기 싫은 곳을 어쩔수 없이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꼭 꼭 봐야할 언니가 이곳에 숨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