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봤다면 뺀찌먹더라도 헌팅시도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밖에서 봤다면 뺀찌먹더라도 헌팅시도했습니다

승회야 1 42,083 04.12 10:42
돌벤져스
나나
주간

돌벤져스 놀러갔는데 워낙 괜찮은 언니들을 많이 추천받아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언니들은 예약이 꽉 차 못보다가 

 

실장님께서 나나봤냐 물으시길래 그때 본다했는데 시간 안맞아서 못봤다했더니 

 

예약 취소되서 좀만있다가 보러가자 하시네요 

 

프로필과 후기를 보면서 한번은 봐야지 했던 언니인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나나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쁜데 딱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이 꽂힙니다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하지 싶네요

 

몸매도 볼륨이 필요한 부분에는 볼륨이 있고 슬림 해야할 곳은 슬림합니다.

 

피부촉감도 상당히 우수하고 가슴은 모양도 이쁘고 잘록한 허리에 골반도 좀 있고...

 

군살없이 잘빠진 바디라인은 저를 너무나 행복하게 합니다.

 

밖에서 보면 한번 대쉬해 보고 싶은 그런 좋은 와꾸를 가졌습니다.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밝은기운을 뿜으며 얘기나누는데 웃고떠드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그리고 나나는 서비스도 참 좋습니다.

 

애무실력이 포인트를 과감하게 자극하면서

 

역립반응도 준수하고 정말 남자가 좋아라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애인모드가 상당히 뛰어나며 연애반응과 연애감 모두 풍부 합니다.

 

역립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왠만한 요구도 다 들어주고 또한 같이 즐기는 적극적인 마인드까지 완벽하네요

 

그리고 정상위와 뒷치기는 필수로 꼭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나는 정말 말이 필요없이 그냥 대박입니다.

 

또 한명의 지명이 추가되어 볼언니들이 많은데 다른 언니들 모르게 나나를 한번더 보러와야겠습니다

 

추가로 싸고 또 싸고를 받았고 준에게 받았습니다

 

역시 괜히 교수가 아닙니다 입싸의 교과서를 만난듯한 쾌감

 

지려버렸네요 ㅋ

 



Comments

굳바디 04.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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